디나 바커-넬 부사장은 에이버리데니슨이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직원과 막강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직원들이 살아가고 근무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직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업무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HR 업무에 20년 이상의 경험이 있으며 에이버리데니슨에 근무한지는 12년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국제 프로젝트(런던 2건, 요하네스버그 1건)와 함께 여러 HR직무와 다양한 책임직을 맡은 바 있습니다.
디나 바커-넬 부사장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오하이오 대학교(Ohio University)에서 심리학 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West Virginia University)에서 상담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디나 바커-넬 부사장에게 질문한 내용입니다.
이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각자 최선을 다하고 주변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열정입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살 수 있다면,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런던(친구, 문화), 케이프타운(가족, 와인, 날씨), 그리고 캘리포니아 남쪽(친구, 날씨)로 시간을 나눠서 지내고 싶네요. 그리고 남은 3달은 아시아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문화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외에 여가 시간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파워워킹 운동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가족사진을 전부 스캔하는 프로젝트를 마쳤고, 지금은 혈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m in progress with an ancestry project, with special emphasis on my Italian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