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018

라벨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절감을 위해 로레알과 에이버리데니슨 협력

호주, 멜버른 - 에이버리데니슨 라벨 및 그래픽 제품 사업부(NYSE:AVY), 글로벌 및 호주의 뷰티산업 선도기업인 로레알호주, 그리고 호주의 폐기물 관리 선도기업인 웨이스트플렉스(Wasteflex)는 쓰레기 매립지로 돌아가는 쓰레기가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재활용 프로그램 협업을 위해 모였습니다.

에이버리데니슨의 이형지 재활용 프로그램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지원하며 고객들이 그들의 제품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아시아태평양 및 Sub-Saharan 지역의 첫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이형지 재활용 프로그램은 브랜드들이 라벨 부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글라신 페이퍼 이형지를 쓰레기장이 아닌 재활용품으로 전환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로레알호주는 호주에서 발생하는 6톤이 넘는 글라신 페이퍼 이형지를 재생지로 전환 할 예정입니다.

에이버리데니슨 SAPSSA지역 LGM 부사장 겸 사장인 Anil K. Sharma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원료과학의 혁신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이야말로 앞서나갈 수 있는 책임감은 물론 기회로 봅니다. 이형지 재활용 프로그램으로, 환경적인 영향을 줄이면서, 라벨 이형지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고 하며 “지속가능성을 향한 발걸음을 로레알호주와 Wasteflex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고 말했습니다.

로레알호주의 national logistics manager인 DavidO’Leary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로레알호주의 가장 큰 혜택은 Wasteflex 및 에이버리데니슨의 전문가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매립지로 돌아가는 쓰레기가 전혀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Wasteflex는 에이버리데니슨의 이형지 재활용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에 시행하기 쉬운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고, 지속가능성은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상업적 결과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Wasteflex의 CEO Matt Tamplin은 말했습니다. “

에이버리데니슨 전략마케팅 이사인 Marcel Cote는 “에이버리데니슨은 감압라벨산업의 선구자로서, 고객들과 브랜드 소유자들이 그들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벨 소재를 사용하여 각자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고 하며, “에이버리데니슨의 이형지 재활용 서비스로 쓰레기 매립지의 글라신 페이퍼 이형지를 재생지로 전환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이버리데니슨 소개

에이버리데니슨(NYSE: 에이버리데니슨(NYSE: AVY)은 광범위한 라벨링 및 기능성 제품의 디자인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재료 과학 및 제조 기업입니다. 라벨 및 그래픽 적용처를 위한 점착 라벨 제품, 산업/의료/소매 적용처를 위한 기타 점착 솔루션, 의류용 태그/라벨/장식, 소매 의류 및 기타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솔루션 등의 당사 제품은 거의 모든 주요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에 본사가 있는 에이버리데니슨은 50개가 넘는 국가에 30,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17년에는 66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거두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averydennison.com에서 확인하십시오.

에이버리데니슨 라벨 및 그래픽 제품 사업부 중 하나인 에이버리데니슨 그래픽 솔루션은 함대, 건축 및 운송 시장에 이미징 머티리얼 및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raphics.averydennison.kr에서 확인하십시오.

Avery Dennison®은 에이버리데니슨사의 등록상표입니다. 에이버리데니슨의 모든 브랜드, 제품명, 안테나 디자인 및 코드, 서비스 프로그램은 에이버리데니슨사의 상표입니다. 이 문서에 사용된 특정 타사 상표 및 상호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입니다.